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오랜만에 재혀니 장발 보니까 사람아니네 14 09.30 21:46342 1
더보이즈 주연이 오늘 착장 쏘 핫... 11 1:26172 7
더보이즈 와 옵세션님 또 예술을 하심 10 2:24207 6
더보이즈 10/9 떤디 컴백 😆 9 09.30 12:13184 1
더보이즈 와 오늘 주여니 봐뷰ㅏ 8 1:40137 5
 
영훈이 현재 공식이미지는 아직 많이 안뜬거지? 7 01.15 01:15 211 0
주연날 주연시 7 01.15 01:15 65 0
주연 포토이즘 하루만 하는 거야?? 4 01.15 00:59 191 0
심심해서 릴스 막 내리다가 주연이 광고 봐써 6 01.15 00:51 145 0
주연이 생일라이브 몇 시인지 떴나? 2 01.15 00:37 172 0
뽀들아 이거 합성 아니고 진짜 애들끼리 포토매틱 찍은 거야? 6 01.15 00:21 367 0
삐뽀 주연 버블 14 01.15 00:20 183 0
ㅠㅠ이거 너무 귀여워 쭈트릭스ㅠㅠㅠ 6 01.15 00:20 146 1
주연아 생일축하해 사랑해 1 01.15 00:19 39 0
안경 개조아 1 01.15 00:17 101 0
이분 탐라 뜰때마다 너무 귀여우셔… 3 01.15 00:17 204 0
차니랑 주연이 너무 귀엽다 1 01.15 00:14 82 0
하 갓블룸님 진짜 개큰감동… 20 01.15 00:13 694 9
아 주연이 이거 팬아트 봐봐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1.15 00:10 1579 9
주연 생일추카해🩷🩷🩷🩷🩷🩷 01.15 00:10 36 0
주연이 생일축하해욯🤍 01.15 00:10 19 0
주냥이 생일 축하해 01.15 00:07 31 0
우리 주연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01.15 00:06 28 0
주연아 생일축하한다!!!!! 01.15 00:06 32 0
사랑해 주연 생일 축하해🎂🎂🎂🎂🎂🎂 01.15 00: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6 ~ 10/1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