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엔하이픈은 필리핀에서 바로 중국으로 출국하는 바쁜 스케줄을 보여줬다. 이런 엔하이픈을 응원하기 위해 출격한 하이브 의장 방시혁. 직접 기타를 멘 방시혁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방시혁과 대기실에 모여 수다 타임도 즐겼다. 기타 실력 칭찬에 방시혁은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남의 공연 망치는 것 아닌가"라고 너스레 떨며 엔하이픈 멤버와 친근하게 어울렸다.
엔하이픈 멤버들 숙소 최고 공개도 예고됐다. 멤버 개성이 다 다른만큼 7인 7색 룸이 기대를 모았다.
안면인식장애 완치하신듯..?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