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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09.30 13:59749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9 09.30 18:2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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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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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 누구지!!!! 9 09.17 00:13 161 0
와 근데 오늘뜰줄 몰라서 당황ㅋㅋㅋㅋㅋ 1 09.17 00:12 38 0
저기 바다인가 근데 울 애들 햇빛 보는거 가능한..? 3 09.17 00:12 64 0
아낰ㅋㅋㅋ 우리 팬들 개웃기네 4 09.17 00:11 105 0
눈 누구 눈이지? 3 09.17 00:11 78 0
따봉 뚜뚜야 고마워! 09.17 00:11 25 0
역시 따봉뚜뚜 09.17 00:11 18 0
뭔가 호락호랃한 청량은 아니고 어드벤처청량일 느낌 1 09.17 00:10 48 0
12시 넘었으니까 1 09.17 00:10 34 0
역시 뚜뚜🥕❣️❣️❣️❣️❣️❣️ 1 09.17 00:10 49 0
헐 나만들려? 인트로 마지막부분 데뷔트레일러에서 들었던거 같아! 2 09.17 00:09 70 0
당장 오늘부터 예판이다 09.17 00:09 42 0
제발 청량 09.17 00:08 37 0
와 청량이면 챔파.. 1 09.17 00:07 36 0
그러이까 자꾸 바다를 보여줔다는겈 3 09.17 00:07 71 0
약간 찐 청량은 아니고 마라 청량 느낌일거같앜ㅋㅋㅋㅋ 13 09.17 00:06 197 0
난 감이 와 이건 청량이야 09.17 00:04 38 0
본인표출ㅇ..잎들아...나 꿈 오늘 꿨는데 이거..뭐니... 14 09.17 00:04 210 0
10월 12일!!!!!! 09.17 00:04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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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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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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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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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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