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 작곡관련 도영님이 엄청 잘 캐치한듯..
저렇게 섬세하게 하나하나 캐치를 하고 노력했을거라고 말해주는데..내가 다 감동이다..앤톤이도 감동했을거같음
작곡에 대해서나 플레이리스트 등 시간적 여유나 음악적 내용에 대해..
도영님 성격이 섬세하고 디테일하고 약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넘 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