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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4층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5 12.10 16:281978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8 13:043056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48 16:18885 0
데이식스 영현이 생일 카페 50개래 40 12.10 22:222846 0
데이식스필이가 버블에서 오랜만에 하는 곡 있을거라고 했자나 38 12.10 20:201143 0
 
제왑 94년생 맨날 모여서 손가락 맞대고ㅋㅋㅋㅋ 07.04 23:24 141 0
94라인 5 07.04 23:24 189 0
투니버스세대는 저거 다 알지ㅎㅎ 2 07.04 23:24 73 0
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필이 9n 감성 깨움ㅋㅋㅋ큐ㅠㅠ 07.04 23:23 54 0
어....? ㄴㅇㅇ 배우님...? 27 07.04 23:23 1494 0
ㅁ7ㅁ8의 시대 아니냐고요 6 07.04 23:22 120 0
이거 데장같음요 9 07.04 23:21 264 0
저 두 분 실명제 아니야? 8 07.04 23:21 297 0
진짜 90년대는 낭만의 시대가 맞는 거 같아... 3 07.04 23:20 100 0
지금 내용 아는 하루들/모르는 하루들 41 07.04 23:20 28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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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07.04 23:19 60 0
오빠랑 세대차이가 이렇게 느껴질 줄은 36 07.04 23:18 1114 0
추팔할때마다 느끼지만 같은 90년대생이랔ㅋㅋㅋ 1 07.04 23:18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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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모르면 배워야지예 1 07.04 23:17 48 0
구슬동자ㅋㅋㅋㅣㄱㅋ 07.04 23:17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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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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