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보이그룹 엔하이픈 멤버와 박진영 헌정 무대에 올라 기타 실력을 뽐냈다.
리허설을 하는 박진영과 제이 뒤로 건반을 치는 방시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자, 전참시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이어 방시혁의 기타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리허설을 마친 후 대기실에서는 엔하이픈과 방시혁의 수다 타임이 이어졌다.
제이가 "시혁님 기타 너무 잘 치시던데"라며 칭찬하자, 방시혁은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남의 공연 망칠까 봐"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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