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자기 그런 생각도



 
익인1
그냥 y2k 감성 아닌가???
3개월 전
익인2
민희진이 일본 영향 받은거 일절 없대 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건 좀 아닌듯
나카무라 다카시 콜라보부터 푸른 산호초, 게스트 요아소비까지

3개월 전
익인2
그럼 애초에 니 의견을 확정하고 글을 쓴거구만 왜물어본답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일절까지는 아니라는가지
3개월 전
익인5
본인이 아니라는데 뭔ㅋㅋㅋㅋ 민희진은 서양쪽 영향 많이 받음
3개월 전
익인3
우리나라에서 y2k가 일본 감성으로 유행하는듯
3개월 전
글쓴이
일본 레트로가 지금 인기야? 그건 몰랐어
3개월 전
익인4
전혀 그런 컨셉 아닌디
3개월 전
익인5
일본 레트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y2k가 인기 많잖아 뉴진스가 그걸 잘하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
애초에 한글 잘못 배웠노
쓰니 일본인인가보다.,

3개월 전
익인5
일본 레트로가 아니라고 말했잖아
3개월 전
글쓴이
아 저 위에다 단다는게 옮길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102 9:21457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77 11:29601 5
에이티즈🧡🖤10월 출첵🧡🖤 56 7:29225 0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49 11:35725 0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52 15:28493 0
 
마플 솔직히 커뮤 잘몰랐을때로 돌아가고 싶다9 09.30 21:33 95 0
미야오 라이브 떴으니 보셈14 09.30 21:33 722 8
정보/소식 순천 여고생 살해범, 범행 직후 입꼬리 '씨익'…소름9 09.30 21:33 906 0
주술회전 애니로 봐라vs만화책으로 봐라4 09.30 21:32 21 0
OnAir 박존박 백지영 둘다 나왔으면 좋겠다 09.30 21:32 20 0
OnAir 존박도 찐일 듯 09.30 21:32 17 0
핑계고 지호는 혼자 보낸대서 아직 어리지 않나 했는데5 09.30 21:32 871 0
위드뮤 결제 취소 원래 느려? 09.30 21:32 16 0
알페스소비러입장에선 줏대없는게 진짜 유리한듯 8 09.30 21:32 105 0
OnAir 존박 왔을꺼 같음 09.30 21:32 26 0
앤톤 미국 길거리 같은데.. 정말 느좋이다..3 09.30 21:32 484 5
OnAir 워터밤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32 29 0
OnAir 온유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09.30 21:32 65 0
OnAir 오늘 워터밤토크 다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 09.30 21:32 25 0
OnAir 온유 건강해져서 활동하는거 너무 보기 좋다ㅠㅠ 09.30 21:31 43 0
OnAir 온유같은 창법도 그냥 지르는 창법이지??5 09.30 21:31 246 0
라이즈 올해 멜뮤 마마 나올 거 같아?!10 09.30 21:31 578 1
미야오 애들 얼굴합 진짜 느좋이다3 09.30 21:31 50 0
OnAir 마지막 진짜 백지영아닐까 09.30 21:31 20 0
OnAir 승관 도겸 나오면 호시 맞출까???4 09.30 21:31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