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콘서트에도 갔지만 팔수록 일뽕 먹을 생각 절대 안 들던데ㅋㅋㅋㅋ나조차도 피상적으로만 좋아하게 되고 그 안의 메세지나 이런건 우익 아니면 박경리 선생님의 말씀을 빌려 "가냘픈 로맨티시즘" 범벅이라 뭐 찾을게 없음 사실상 주제나 메세지라고 할게없음 캐릭터들의 말과 행동이 이해 안감 당연함 죽음은 아름다워 이러는게 쟤네 감성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