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4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82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43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83 0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17 13:2395 1
 
너 여.여태 못잔거야...? 16 01.31 03:00 97 0
선우야 01.31 03:00 46 0
선우가 올 시간이네 01.31 02:59 20 0
니키 왜 최대한 늦게 자려고 한다는 거지?ㅎㅎ 3 01.31 02:22 130 0
젱양러 몇이나 있니 34 01.31 02:15 227 0
건강팀 시초가 어디야? 3 01.31 02:02 103 0
너네 그거 알아? 2 01.31 02:01 86 0
댄스잼이 너무 그리워 1 01.31 01:55 33 0
제이크 위버스 사진 어플 뭔지 아는 잎? 01.31 01:45 34 0
필라테스 하는 양정원 엔터키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여...... 7 01.31 01:28 176 0
이 임티 정원이랑 희승이 생각난다 8 01.31 01:15 162 0
근데 뭔가 난 3월 각! 이렇게 생각했는데 느낌이 4월일 것 같기도 하다 1 01.31 01:14 88 0
성훈이 피겨때 사진보는데 또 울컥하내 01.31 01:09 38 0
오늘 레드카펫 실시간인가?? 01.31 00:54 52 0
잎나잇🌿 1 01.31 00:51 27 0
젱양러들아 14 01.31 00:49 243 0
애들 진짜 너무 보고 싶다 오프 꼭 됐음 좋겠어 1 01.31 00:47 46 0
제이 사진 좀 주쎄여 ㅜ 17 01.31 00:46 102 0
와 오늘 포타 홍수네 ㅈㅇ젱양 5 01.31 00:45 136 0
아 종성이 사진보니까 진짜 홈마 직찍 보고싶다 ㅠ 2 01.31 00:43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18 ~ 10/1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