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7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04 0:03852 28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8173
제로베이스원(8)/마플근데 그때 쇼챔 안나간건 에바긴핵는데 57 09.30 15:051642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5 09.30 21:5521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56 9
 
헐 규빈이 오늘 인가 가려고 했다네 1 06.23 22:42 266 0
늘빈은 이것도 늘빈 4 06.23 22:41 299 1
우리 당고즈 오늘 왤케 훈훈해? 6 06.23 22:39 168 0
앜ㅋㅋㅋㅋ 근데 진짜 태래 연기해도 될거같음!! 1 06.23 22:38 121 0
코코넛 귀엽긴하네 1 06.23 22:38 79 0
아니 매튜 이거 멤버들이 다시 돌려보냈다는거 ㅋㅋㅋㅋㅋ 25 06.23 22:37 3267 1
아니 건욱이한테 이정도까지 부탁한건 아닐텐데 3 06.23 22:36 191 0
정보/소식 제로포커스 1 06.23 22:35 141 1
탐라에 매튜 예쁜 사진 자꾸 떠ㅜㅜ 5 06.23 22:34 106 0
규빈이 31분에 영통하자고 옴 1 06.23 22:30 116 0
금발 양 매튜&갈발 양 매튜 9 06.23 22:28 141 1
태래 모찌 챌린지 9 06.23 22:26 106 0
규빈이 또 코 들이밀음 4 06.23 22:26 116 0
오늘 매튜 깅파들 대축제임🎉🎉 6 06.23 22:21 145 1
유진이 굿나잇 인사하러 왔네 1 06.23 22:20 105 0
오늘 매튜 팬싸템 다 미쳐써ㅜㅠ 3 06.23 22:18 98 0
매튜 보고 심장 멎을수 있으니 다들 조심해 7 06.23 22:17 156 0
미친거야 매튜… 6 06.23 22:17 141 0
아니 오늘 매튜 팬싸템 뭐지?? 10 06.23 22:17 195 0
늘빈 10 06.23 22:16 3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0 ~ 10/1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