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진짜...................... 귀여워



 
익인1
볼수록 더 귀엽다 진짜
3개월 전
익인2
오늘의 주인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419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1 10.03 23:325835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이제 또 언플시작하면 뭐 뉴진스 인기 예전같지않다그러겠지6 09.29 12:42 283 0
내 최애 아이돌 노래는 전혀 안듣는걸까1 09.29 12:42 94 0
아 에스파 굿즈 개웃기네6 09.29 12:42 659 0
혜인이 이런거 보면 애기인거 확 티남4 09.29 12:41 388 2
마플 그냥 이럴거면 하이브가 그냥 뉴진스 놔줬으면 좋겠어7 09.29 12:41 214 1
진돌: 상암을 입헌군주제로 만들었다 09.29 12:41 93 0
마플 하이브랑 언론이 케이팝을 아주 망쳐놓네 09.29 12:41 46 0
근데 공팬때마다 느끼는건데 팬싸 가는 사람들은 ㄹㅇ 부담스러울듯ㅋㅋㅋㅋㅋㅋㅋ1 09.29 12:41 145 0
마플 25일쯤에 협상한게 잘 안되서 지금 저러는건가ㅋㅋㅋ2 09.29 12:41 61 0
오늘 출국한 여돌 3명(민니,제니,혜인)기사낸 언론사 라인업58 09.29 12:41 4794 13
마플 자꾸 하니는 많이 떴다 일주일 사이에 그럴수가 있냐 이러는데 그 사이에 25일 있었고 ㅁㅎㅈ..4 09.29 12:41 163 0
아이돌 인간극장 뒤에서 작게 '오레노 토모다치와 료' 하는 리쿠 진짜 얄밉네1 09.29 12:41 213 0
민니가 미우미우 거의 메인이구나9 09.29 12:40 1057 0
마플 이러는데 어떻게 애들이 가만히 있음 대놓고 묻으려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09.29 12:40 33 0
마플 저쪽 아저씨들 왜 ㄱㅈㅆ 소리 듣는지 알겠다 09.29 12:40 49 1
마플 일반 대중들이 봐도 언론 통제하는게 느껴지는데3 09.29 12:39 96 0
뉴진스 하니 이번 밀라노 입국 때도 뉴스엔만 올라옴 ㅋㅋㅋㅋㅋ21 09.29 12:38 1644 0
아니 오시온ㅋㅋ 재희 배 닮았다는 거 왜케 웃김ㅋㅋㅋ 배닮은게 뭔뎈ㅋㅋㅋㅋ12 09.29 12:38 641 0
하이브 너무 유치하다 진짜4 09.29 12:38 161 0
리사 진짜 팝스타 같다 팝스타 맞지만 09.29 12:38 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