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익인1
당연 욕먹지
근데 쉴드러들이 엄청 나올듯

2개월 전
글쓴이
헐 당연히 욕먹는거임?
2개월 전
익인1
어떻게 모르고,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본이면 욕안먹을수가없고 알고나서 진지하게 받으면 그래도 ㅇㅋ지
2개월 전
익인2
이런 가정은 근데 왜 하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걍 버블경제 글 봐서 문득 궁금했음
2개월 전
익인3
사실 모르는걸로는 욕 잘 안해 배우면 되는가니까 외국인이잖아
2개월 전
익인5
뫄뫄 알아요? 했을때 모른다 하면 괜찮지만 역사적 인물에 대해 말하고 있는 상황일때 찾아보거나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조롱하면 문제되지
뭐든지 조롱을 하냐 안 하냐가 중요함

2개월 전
익인6
단순히 모르는 걸론 욕 안먹겠지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단순히 모르는거면 욕안먹을거라구 나도 같은 생각
2개월 전
익인7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역으로 생각해봐 한국인이 외국에서 활동하는데 그나라 위인 비하하는 말하면 말나오고 욕먹겠지 그나라에서 활동하는데..그낭 단순히 모르는게아니라 그걸로는 욕 안먹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50 0:002167 18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85 09.30 23:298502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5 0:00840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3 0:03543 25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88 09.30 20:295675 0
 
방탄 진 육성으로 감탄 나옴10 1:46 278 13
마플 근데 ~한 멤버 알려줘 이런 글에8 1:46 191 0
위시 사쿠야랑 료 라스타트때1 1:46 127 0
이거 쩐다…리쿠2 1:45 141 0
1년전 성한빈11 1:45 165 5
마플 하이브는 걸그룹 만들때 보컬 안따지고 만드는듯8 1:44 204 0
유우시 지브리 남주상3 1:44 179 2
와 김제니 신곡 프린트해서 싸인해주는거 개특이하다1 1:43 211 1
마플 혹시몰라마플) 연차가 15년 이상이면 연애하는거 타격커?6 1:43 98 0
위시는 멤버들도 미감 좋아?2 1:42 269 0
요즘 왜이렇게 투표앱이 많냐 6 1:42 72 0
왹져는 왜 왹져야?2 1:41 157 0
내 최애 소통 어플 결산 봤는데 1:41 95 0
아이돌들 기본 카메라로 찍는데 모공 하나 안보이는거 진짜 개신기하다1 1:41 55 0
마플 익들아 나만 피프티 2기 아쉬워?7 1:41 227 0
데이식스 영케이 날티 최고로 맥스였던 활동이 언제야??8 1:40 209 0
음기넘치는 남돌 추천좀30 1:40 316 0
제베원컬러그램4 1:40 305 0
눈썹 빈부격차 ㄹㅈㄷ 1:39 246 0
보넥도 일찍 입덕했어야돼7 1:39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6 ~ 10/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