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0 0:031023 10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9 09.30 15:44812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6 09.30 12:27513 0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27 15:57612 1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9:50578 0
 
헉 끝난거야? 06.26 18:03 81 0
13명 모두 유네스코에서ㅠㅠㅠ 너무 마음 좋다ㅠㅠㅠㅠㅠ 06.26 18:02 137 0
96은 모일 수 없는 운명인가바….. 4 06.26 18:01 407 0
OnAir 민규 왼쪽 끝에 인사해주러 간건가 1 06.26 18:01 123 0
팔로우는 잊을만하면 돌아오네 1 06.26 18:01 84 0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엠버서더 축하해🎉🎉🎉🎉 1 06.26 17:58 78 0
OnAir 끝인가나 06.26 17:58 64 0
OnAir 확대가 좋아요... 06.26 17:57 54 0
OnAir 유네스코가 우리 애들을 정확히 보셨군 1 06.26 17:56 168 0
OnAir 세븐틴이 너무 기특해요 🥺🥺🥺 06.26 17:56 40 0
OnAir 어 ... 슈아 연설 조타 ... 2 06.26 17:54 94 0
OnAir 근데 저 땡볕에서 무대하는거야?? 아니지??(내가 잘못알았어 무대없대) 3 06.26 17:52 184 0
OnAir 와 영화같았어 06.26 17:52 61 0
OnAir 다국어 가능... 능력자들이야 06.26 17:51 59 0
OnAir 와 미쳤다 1 06.26 17:51 103 0
OnAir 연설 중간중간 캐럿 얘기해주는거 넘 좋다🥺 06.26 17:51 44 0
OnAir 손오공 불렀어!! 06.26 17:50 71 0
OnAir 밍규랑 승관이 웃음소리 여기까지 들려 ㅋㅋㅋㅋ 06.26 17:50 66 0
OnAir 원 밀리언 달러는 들었다 2 06.26 17:49 89 0
OnAir 연설들을수록 우리애들이 엠버서더에 찰떡이야 1 06.26 17:48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