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6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024 오셜섭 콘서트 선예매 공지 24 10.24 18:30617 12
이창섭솦들아 티켓팅 수고했어👏👏👏 13 10.24 20:1586 2
이창섭 섭모닝🍑 12 10.24 08:33100 0
이창섭유니버스리그 방청 전화왔당 12 10.24 12:54263 1
이창섭서울 막콘 갈래? 청주 총 막콘 갈래? 20 10.24 21:54215 0
 
정보/소식 창섭 프롬 67 10.13 12:02 1259 8
정보/소식 241013 창섭 인스스 9 10.13 03:05 210 6
창섭시 🍑 2 10.13 02:26 29 0
메론 주간인기상 뛰셈 14 10.13 00:06 127 0
스밍확인🔥 8 10.12 23:21 73 1
상연이 6 10.12 22:56 166 5
뜬금없긴한데 3 10.12 22:53 193 1
난 이번활동 너무 좋은게 공연 많은거!! 9 10.12 22:40 190 4
섭이 오늘입은 자켓 넘 잘어울려 11 10.12 22:34 160 3
정보/소식 241012 오셜섭 [📸] ✨241012 #청춘폴나잇✨ 10 10.12 22:21 168 6
아 홀로는 진짜 완곡 듣고 싶다 2 10.12 22:18 96 4
그래서 오늘 셋리가 7 10.12 21:53 181 0
코디님 진짜 사랑🥹 9 10.12 21:48 184 4
아니 오늘 낮에 분명 깐머 옵 아니었냐고 8 10.12 21:42 115 0
엄마한테 곡 먼저 들려준 3 10.12 21:31 135 5
청춘폴나잇 마끼아또 5 10.12 21:28 120 3
지오님 그... 담요 말인데여..👀 10 10.12 21:24 232 9
정보/소식 241012 실사지오 9 10.12 21:20 128 4
지금당장 2 10.12 21:15 121 3
천상연 6 10.12 21:09 13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1:46 ~ 10/25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