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39 10.03 21:38492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768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74 11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255 7
라이즈머글인 친구가 라이즈 영상 몇개 추천해달래 22 10.03 11:26301 0
 
애들 다 좀 쉬었으면 좋겠다ㅜㅜ 8 09.30 03:59 426 0
오늘 무대는 정성찬이다 3 09.30 03:58 123 0
우리 이제 끝난건가? 2 09.30 03:56 110 0
야옹해라니 ㅋㅋ 2 09.30 03:49 93 0
케이콘 우리 4시쯤 나오나..? 5 09.30 03:10 162 0
자기 보라고 하는 찬영이 1 09.30 03:08 137 5
이 영상의 모든 게 좋다 1 09.30 03:06 86 1
케이콘... 애들 더 나와?? 9 09.30 03:01 126 0
소원바위 글 쓰려고 왔는데 밑에도 있넹🧡 2 09.30 02:56 71 1
소원바위 바부들 2 09.30 02:51 157 2
우리 팀에 쇼타로 있다 3 09.30 02:45 89 4
임파서블 때 입덕한 사람으로서... 은석이 파트 짱좋아 13 09.30 02:36 174 0
케이콘 어디서 봐? 2 09.30 02:29 107 0
오늘 톡색시할 확률 몇.. 2 09.30 02:28 85 0
오늘 의상으로 붐붐베 볼 생각하니까 설레네 5 09.30 02:27 70 0
오늘. 셀카 10장 이상. 찍도록 하세요 1 09.30 02:21 28 1
올블랙 임파서블 이거 너무 좋다 1 09.30 02:12 37 0
애들 진짜 블랙 다 잘받는것같다 1 09.30 02:11 17 0
또토리 소중해 4 09.30 01:52 166 1
애들 질뮨 있는데 5 09.30 01:36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