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2

[잡담] 미친 유우시 머리깠다 | 인스티즈

뭬친



 
익인1
미쳤어 진짜ㅜㅜ
3개월 전
익인2
악악악
3개월 전
익인3
ㄹㅇ 좋다
3개월 전
익인4
와 냥좋다
3개월 전
익인5

3개월 전
익인6
왕자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25 10.02 21:0927905 1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253 9:5811117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73 0:11327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66 10.02 20:121041 0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9 10.02 23:432853 28
 
로투킹 엠케이(현 민균) 조용한줄 알았는데5 09.30 16:57 75 0
무대인사 뒷자리 가본 익들 있어?10 09.30 16:56 84 0
흑백요리사 백종원 블라인드 심사할때1 09.30 16:56 56 0
마플 방시혁 진짜 국감갔으면 좋겠다2 09.30 16:56 135 0
데이식스 진짜 대단하다 차트인한 '앨범'이 6개인건 진짜 첨봄.. 09.30 16:56 241 0
라이즈 멤버들이 그린 인형으로 원래 굿즈 낼 생각이었는데11 09.30 16:55 759 0
명재현 팬싸착장 중에서 만두소년이 제일 ㄱㅇㅇ5 09.30 16:55 181 2
흑백요리사 글 많길래 순간 올라온 줄 알고 놀람 ㅋㅋㅋㅋ 09.30 16:55 26 0
마플 하이브 여러모로 역대급이긴 하다5 09.30 16:54 282 0
와 이준씨 원래도 호감이었는데 진짜 개멋있는 사람이었네..5 09.30 16:54 191 0
흑백요리사가 글케 잼나?13 09.30 16:54 172 0
도영이 단골식당 소개되는거 좀 이런 느낌이야17 09.30 16:53 880 0
마플 아침에 뭐 3시에 큰거온다며 일하다보니까 3시 넘었는데 안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30 16:52 76 0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 뭔가 금방이라도 외국어로 말할 거 같음 09.30 16:52 41 0
넷플릭스에서도 우리나라 배우들 출연료 비싸다고 말나왔나보네13 09.30 16:52 525 0
닠선 닠선 1 09.30 16:51 52 0
흑백요리사 세트에 돈 진짜 많이 들인듯 ㄷㄷ4 09.30 16:51 148 0
유우시 진짜 멀끔하다3 09.30 16:51 289 0
톤그로가 진짜 얼굴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구나..6 09.30 16:51 197 0
라이즈 이름 진짜 잘 지었다7 09.30 16:51 33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54 ~ 10/3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