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8 09.30 12:298655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9 09.30 17:001503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3 09.30 17:09558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819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599 0
 
나 지금 거짓말 안하고 챡! 백번봤어 10.26 23:54 171 0
혹시 오늘 나온 라디오 ..! 2 10.26 23:51 261 0
떵딘 진짜 으른이다 10.26 23:50 83 0
오늘 방송 웃는거 많이봐서 재밌었다ᕕ(ᐛ)ᕗ 10.26 23:50 29 0
OnAir 방또딴 오랜만이다 ㅜㅜ 10.26 23:48 47 0
OnAir 오늘 선곡 짱이네... 2 10.26 23:48 87 0
OnAir 조금은 기대해도 됩니다 -(성진어 해석)-> 1 10.26 23:47 153 0
OnAir 와 뭔데에에ㅔ!!!! 10.26 23:46 34 0
OnAir 일주일에 한번씩?! 10.26 23:46 43 0
OnAir 뭐야 일주일에 한번...? 드라마찍는거 아인교 10.26 23:46 72 0
OnAir 일주일에 한번??????? 10.26 23:46 53 0
OnAir 준비중!!!!!!! 10.26 23:45 34 0
OnAir 스포 뭐야 10.26 23:45 47 0
OnAir 볼하트랑 곰돌이 귀 캡처... 🫠 1 10.26 23:45 79 0
근데 난 떵딘이 진솔한 사람인거 알긴했는데 이렇게 전역 후 첫활동때부터 진솔하게.. 10.26 23:36 77 0
떵딘 라디오 full도 올라오나 2 10.26 23:36 116 0
OnAir 어..프레이드... 10.26 23:34 38 0
OnAir 솔직하게 다 얘기해주고 어프레이드는 유죄잖아요.. 1 10.26 23:34 94 0
OnAir 아...아프지마.....ㅠㅠ 10.26 23:27 75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 머리 밀었다니까 고디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 10.26 23:2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