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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0 1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32 13:23125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0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49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88 0
 
컴백 시기 똥촉? 오히려 좋아 1 08.25 11:58 44 0
아 근데 한달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1 08.25 11:56 38 0
앗 근데 그러면 애들 컨포 지금머리로 찍은거...? 7 08.25 11:55 130 0
???????컴백 08.25 11:51 22 0
아니 그럼 우리 18일에 케이콘하고 바로 컴백????? 2 08.25 11:37 90 0
우리 청량일까?? 6 08.25 11:36 151 0
나 9월 말 기사 보자마자 심장 터지는 줄.. 08.25 11:31 20 0
몬가 이번에 정규일꺼같아서 08.25 11:30 31 0
심장 터질것 같아 컴백...컴백... 08.25 11:28 22 0
이번에 정규일까?? 08.25 11:27 31 0
와 미쳤다 10월 말 정도 예상했는데 08.25 11:25 22 0
미치것어 기사 하나 떴는데 밥이 안넘어가 08.25 11:25 16 0
와 헐 컴백이라니 큰방에서 키알보고 달려옴 08.25 11:23 22 0
애들 정말 개바쁜 이유가 있었구나… 1 08.25 11:20 63 0
미친 9월말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08.25 11:19 22 0
컴백 떡밥 언제부터 뜰까... 1 08.25 11:18 68 0
미친 그러고보니 생각해보면 노트도 얼마 안남았어 08.25 11:17 27 0
아니 11월로 예상하고 있어서 더 실감 안 나,, 08.25 11:17 19 0
헐 컴백!!!!!!!!!!!!! 08.25 11:16 17 0
진짜 엔로그 다 뜨고 탐테 뜨려나?? 08.25 11:16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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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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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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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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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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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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