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4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82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43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83 0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16 13:2384 1
 
성훈이 멘트 여기서 최종붕괴됨 7 02.25 22:24 235 0
어떤 xx가 우리 성훈이한테 못된말 했냐 13 02.25 22:00 494 0
장터 막콘 딜레이뷰 자리 남는 사람있어???? 02.25 21:59 71 0
마플 빌랩이나 엔진들이나 T 뇌절 그만 했음 좋겠당.. 19 02.25 21:56 469 0
본인표출첫콘 갔다와서 독방에서 울부짖었었는데 오늘은 자리운 최고였다... 2 02.25 21:54 130 0
작년 페이트 콘도 체조에서 방 늦게 뺐는데 02.25 21:53 117 0
평엔 5 02.25 21:43 84 0
애들 오늘 라이브올까? 7 02.25 21:32 138 0
나 엔하이픈 국내 오프공연 거의 다 가봤는데 오늘이 젤 재밌었음 6 02.25 21:29 206 0
오늘 초반부터 응원법 미쳤는데 ㅋㅋㅋㅋㅋㅋ 02.25 21:27 84 0
진심 엔하이픈 역대 오프 중에 제일 고능했음 3 02.25 21:25 177 0
진짜 개~ 재밌었다 1 02.25 21:17 78 0
하 진짜 구라안치고 오늘 개재믺었다 3 02.25 21:16 104 0
하... 미쳤다... 너무 재밌었다..... 3 02.25 21:15 85 0
그래서 서울콘 또 언제라구요? 02.25 20:51 74 0
역시 막콘 ㅜㅜ 2 02.25 20:44 116 0
앵콜 앵앵콜 + 앵앵앵콜 너무재밌어보여 7 02.25 20:32 197 0
성훈아 5 02.25 20:27 117 0
성훈이 주저 앉은거보고 심장 철렁 내려앉음. 12 02.25 20:24 420 0
나 어떡하냐 ... 3 02.25 20:13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02 ~ 10/1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