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49 0:003773 26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92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2 09.30 15:421517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79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44 0
 
와 노밤하 새옷 얼른 보여주세요 2 05.10 02:08 97 0
담주에 저거 입고 방송핮는거지?????? 1 05.10 02:07 98 0
뭐야 밤비 옷 라이더인가?? 1 05.10 02:07 120 0
정보/소식 240509 친친 미뱅알 음성💙💗 3 05.10 02:05 178 0
방송 끝난지 3시간 30분 됐어 1 05.10 02:04 90 0
오늘 예주니 의상 컬러가 좀 아쉬웠는데 이거 보고 오히려 좋아.됨 8 05.10 02:03 307 0
미친 밤비 옷 36 05.10 02:02 1860 0
복숭아의 칼퇴근 3 05.10 02:00 76 0
뽀뽀 아직 안나오는데~ 5 05.10 01:59 125 0
아 나솔 뽀뽀했어? ㅅㅍ 6 05.10 01:59 192 0
뽀뽀귀신 4 05.10 01:58 90 0
째밤비 아주 뽀뽀중독이야 7 05.10 01:58 105 0
전.. 참지 않아요... 11 05.10 01:58 233 0
아 째봉구 뽀뽀 기대하는 거 왤캐 진짜 아가야 같냐ㅋㅋㅋㅋㅋㅋㅋ 4 05.10 01:58 108 0
채밤비 3인칭 진짜 미치겟다고 6 05.10 01:55 137 0
이거 상황이 밤비 바보 아니다 그 자체 아님? 3 05.10 01:55 186 0
뭔가 플둥이들이랑 결이 좀 다른거같은데 2 05.10 01:55 196 0
오늘? 예준이 15 05.10 01:49 274 0
5인뱅 컨텐츠로 각자 본인 사꾸(사복 꾸미기) 해보는거 어떨까 8 05.10 01:48 145 0
봉구 옷 잘 입는 것 같던데 13 05.10 01:47 2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00 ~ 10/1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