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07 0:002937 22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60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444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77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36 0
 
다시 들어도 충격적이야 2 04.25 13:02 120 0
메인버거 서브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13:01 66 0
메인버거 서브버거 04.25 13:01 72 0
서브버거 04.25 13:01 70 0
은호 야가네 04.25 13:01 75 0
버블 한정 말투 잃어버린 사람 2 04.25 13:00 113 0
햄버거 세개라니 04.25 13:00 58 0
햄...뭐? 1 04.25 13:00 73 0
아니 🫧 머가 문젠지 모르겠는데 7 04.25 12:59 227 0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2 04.25 12:59 86 0
뭐야 너 우리 너꾸❤️ 아니지 04.25 12:57 98 0
헐 준이랑 공주가 쓰던 토끼 임티 유료였네? 8 04.25 12:57 281 0
뭐야 진짜 귀여운데????? 1 04.25 12:56 92 0
나 입덕하고 버블 초반에 애들한테 존댓말만 했었는데 1 04.25 12:56 105 0
엥 헐 은호 아닌가봐 2 04.25 12:56 164 0
은호한테 귀여운 거 써달라고 하면 1 04.25 12:56 94 0
얘 또 킹받는 거 가져올 가능성 1 04.25 12:55 88 0
으노가 좋다면... 1 04.25 12:55 80 0
아 진짜 저 임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12:53 84 0
아 도은호 점심시간부터 귀엽냐고 04.25 12:53 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48 ~ 10/1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