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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402 1
플레이브/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1.05 19:51429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1.05 15:53337 0
플레이브얘들아 자컨 비상..... 27 11.05 20:431057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강아지파야? 고양이파야? 25 11.05 13:06212 0
 
오늘 라디오 지짜 좋았다... 10.21 22:08 15 0
오늘 밤비 그 부분 마음 좋았어 7 10.21 22:08 185 0
쁭레이브 하루하루 더 조아지는데 우뜨캄? 7 10.21 22:06 61 0
하민이 은호네 가서 녹음한거 맞나보네 6 10.21 22:04 234 0
조용히를 하랬잖아 3 10.21 22:01 144 0
댄라즈 서로 폭로한것봐ㅋㅋㅋㅋㅋㅋ 3 10.21 22:00 256 0
하민이 계속 물 마시고 목 큼큼거리는데 10.21 21:59 79 0
십카페 내일 9시2시 있다 1 10.21 21:57 55 0
오늘 라디오 좋다 앞으로 여러 조합으로 이렇게 볼 거 생각하니 2 10.21 21:54 100 0
오늘 함밤 뭐뭐 터졌는지 알려줄사람....?ㅜ 7 10.21 21:50 239 0
사실상 과시죠 3 10.21 21:44 174 0
상상얘기할때 내 표정 22 10.21 21:43 349 1
이거 마자? 1 10.21 21:31 188 0
네? 10 10.21 21:27 337 0
아ㅋㅋㅋㅋㅋ이거모야ㅋㅋㅋ귀여우ㅟㅋㅋㅋ 1 10.21 21:27 139 0
오늘 플레이디오 진심 개좋다 14 10.21 21:16 340 0
운동 끝나고 걸어가는 길인데 2 10.21 21:12 85 0
초등학교 6학년이 아니라 대학교 6학년일수 있잖아 16 10.21 20:47 384 0
봉구가 고백한다💗 2 10.21 20:38 120 0
플레이디오 오랜만이라 그런가 설렌다ㅋㅋㅋㅋ 2 10.21 19:54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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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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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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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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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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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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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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