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영원히 구속 되, 8 09.30 15:14335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루이비통 인스타그램 공지채널 필릭스 8 12:1066 1
스키즈강박 맨날 음원만 듣다가 5 3:4888 1
스키즈 와아 이 영상 볼 데 없나? 5 09.30 23:45140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2024年11月13日(水)、Stray Kids JAPAN 정규 2.. 4 09.30 18:07217 1
 
3기 연장이겠지? 4 10.06 01:14 169 0
아이엔점점미모뭐야 1 10.06 01:05 48 0
마플 우리 코디 제발…ㅠㅠ제발 잘 부탁드려요… 6 10.06 01:05 232 0
너 예판때 한정반 못샀었는데 10.06 01:04 62 0
드코 핑크로준비해도될듯?????? 1 10.06 00:54 130 0
10일 예상했는데 진짜였어 1 10.06 00:52 102 0
어라라??? 3 10.06 00:46 175 0
오늘부터 예판이네? 10.06 00:45 92 0
연말무대로 특이랑 롹이랑 같이 섞어주려나? 10.06 00:45 31 0
콘서트 처음인 걸음이들아 10.06 00:45 59 0
리팩이여도 공방하지? 4 10.06 00:42 154 0
스키즈 정말 사랑하는 사람 됌.. 1 10.06 00:37 65 0
드레스코드 핑크 각 아님? 11 10.06 00:36 305 0
아 樂스타 진짜 맘에 들어 10.06 00:32 35 0
궁금한 거.. 2 10.06 00:32 116 0
아 월급 화요일인데.ᐟ.ᐟ.ᐟ 10.06 00:31 29 0
내일 예판 각인데...? 10.06 00:30 46 0
아기테이 걍 개떨려 3 10.06 00:29 62 0
나 월급 어제 들어온건 우째 알고.. 10.06 00:28 32 0
보는데 캐리비안 해적 생각남ㅋㅋㅋㅋ 1 10.06 00:27 50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52 ~ 10/1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