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아님 다음날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51 10.07 15:1734745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39 10.07 11:218416 2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216 41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8 10.07 09:453122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74 10.07 21:431147 0
 
이수만은 사업 재능은 타고난 듯2 09.27 23:55 136 0
민희진 연애썰 보니 만약 애인 생겨 프로포즈 하면 이랬을듯? 09.27 23:55 151 0
장터 부락페 일요일 분철해 주실 분.. ㅠㅠ 09.27 23:54 65 0
강연 어떻게 신청한거야?2 09.27 23:54 67 0
근데 다큐 제작하겠다는거면 지금까지 행보를 다 촬영해놨단거야?10 09.27 23:54 741 0
아이유 메이컵 난 이런게 좋더라2 09.27 23:54 244 1
팔 집 있고(ㅠㅠ) 결혼 안 하고 애 없어서 다행⬅️명언이다1 09.27 23:53 224 0
진짜 속상하다 09.27 23:53 88 0
아리아나 그란데 pov, eternal sunshine 같은 노래 뭐 있을까22 09.27 23:53 37 0
드림 징글볼 공연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욕3 09.27 23:53 123 4
아니 보통 연예인들 프사 없던데3 09.27 23:53 274 2
콜드플레이 앞으로 양도 많이 나올까..? 3 09.27 23:53 136 0
아이유 상암콘 라쇼비너럽 순서가 진짜 미친 셋리였다..3 09.27 23:53 166 1
마플 장형우 기자한테도 미안해 죽겠다. 카카오랑 아무 사이도 아닌데 저 때문에 이직 안 되면 어쩌..3 09.27 23:53 234 1
뉴진스 해린 카톡 프사3 09.27 23:53 425 0
뉴진스 데모 듣고 딱 떠오른 장면 슉슉 적어봄1 09.27 23:53 103 2
샤이니 앨범 중에 민희진이 디렉한 거 뭐 있어?15 09.27 23:53 358 0
강해린 카톡프사 이거에서 이걸로 바꿨다는겤ㅋㅋㅋ11 09.27 23:52 1578 1
패페매거진 인스타 민희진 토크콘서트 후기(?)8 09.27 23:52 431 4
유튜브에 보넥도 asmr 뜨길래 봤는데 태산씨 덕에 잠 다 날라감..4 09.27 23:52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