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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7 10.02 09:571071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15 0
플레이브안녕 호감익인데 23 10.02 18:21676 0
플레이브 창원 롯시에서 테스트했대ㅠㅠㅠ 22 10.02 23:05891 0
 
이미 감기걸린 플둥쓰 14 10.02 21:33 101 0
안그래도 밤비가 하트 중앙인데 이래놓으니까 2 10.02 21:33 129 0
아ㅋ 숙소 잡았다~ 10.02 21:33 76 0
저번에 이래 썼었는데 2 10.02 21:32 113 0
일단 시제석 된다 생각하고 기차표 예매할건데 12 10.02 21:30 149 0
나눔 물품 드디어 다만들었다 24 10.02 21:29 276 0
아 제발 이결좌만 안보길 제발 4 10.02 21:27 76 0
시제는 ㄹㅇ 현장감만 생각하고 가야헌다 6 10.02 21:24 275 0
진짜 그공간에 나도 함께 존재하고시퍼🥹 11 10.02 21:22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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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시제석 몇 열까지 있는지 아는 플둥...? 4 10.02 21:16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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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360개방도 됐으면 좋겠다 1 10.02 21:12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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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리유저블백 1개 제한으로 바꼈대ㅠㅠ 18 10.02 21:05 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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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이랑 무대셋팅 해보고 ㄱㅊ을 것 같아서 여는 건가 14 10.02 21:04 344 0
우리도 시제석 오픈할 수 있구나 10.02 21:02 80 0
및 오라 달콤한 시제석이여!!!!! 1 10.02 21:01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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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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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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