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72 0:49565 16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84 3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84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2 0:12376 7
이창섭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100만🎉🎉🎉🎉🎉 18 09.30 15:13259 0
 
ㅅㅍㅈㅇ 과자 17 09.26 17:16 518 5
정보/소식 메이크스타 미공포 프리뷰(까꿍/얼빡) 10 09.26 17:03 91 0
그러고보니까 멤버쉽키트 오늘 자정까지다 5 09.26 16:05 118 0
정보/소식 240926 프롬스토어 팬싸 5 09.26 15:00 127 0
청청 코디 넘예쁘다 7 09.26 14:47 134 0
창타지오 어제 오늘 사이 보니까 6만 넘었넹 5 09.26 14:40 108 0
앨범 홍보로 ㄹㄸ 방송 나온다면? 10 09.26 13:50 157 0
오늘 하라메야... 10 09.26 12:03 168 0
임티 너무 귀여워… 2 09.26 11:43 116 2
이창섭 덕질ㅋㅋㅋㅋㅋㅋ 7 09.26 10:53 167 0
섭이티콘 산 솦들아 15 09.26 10:45 176 0
카톡 이모티콘 12 09.26 10:36 136 1
정보/소식 240926 ootb 커뮤니티 과자티콘 출시 15 09.26 10:36 168 5
창섭이 꽈자 기사🍑 3 09.26 10:34 118 0
아 이거 봐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9.26 10:15 167 1
미스터리 듀엣 알리-이창섭 바람이 부네요, 365일 3 09.26 10:07 37 0
나 짠쥬가 어디 행사 갈 때 남자한테 10 09.26 09:46 147 0
오늘 아침은 듀엣가요제 뷰티플로 시작 3 09.26 09:43 48 0
근데 솦드라 ㅅㅋㄹㅇ 말야 11 09.26 09:05 164 0
난 저 조명에 반짝이는 눈이 4 09.26 08:11 84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50 ~ 10/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