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33 0:003295 23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84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0 09.30 15:421469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78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40 0
 
하민이 사석 목소리 생각보다 더 애기같다 6 07.02 15:30 270 0
하미니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 4 07.02 15:30 151 0
아 예라인 애기들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데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잖냐 2 07.02 15:29 98 0
우와 연어오차즈케 연어 잘못 구우면 비린내 미치는데 1 07.02 15:28 152 0
예라인 너무 화목하다... 07.02 15:28 91 0
와 근데 예라인 진짜 결이 비슷하다 4 07.02 15:28 230 0
깜돌 신혼부부냐고 7 07.02 15:27 174 0
장난해? 같이먹어 1 07.02 15:27 80 0
예준이 혹시 해장하는거야? 07.02 15:27 87 0
이제 눈 떠서 하민이 버블 봤는데 새삼... 1 07.02 15:27 93 0
운동도 옆에서 알려주고 밥도 해주는 pt쌤이라니 1 07.02 15:26 111 0
나 진짜 하민이랑 결혼할래.. 18 07.02 15:26 236 0
와 유하민 연어오차즈케도 만들 줄 알아?!?!?? 1 07.02 15:26 106 0
하민아 보상이 끝내주는구나 07.02 15:26 91 0
운동까지하면 나는 1 07.02 15:23 79 0
퍼즐 25 07.02 15:19 106 0
드디어 애들 뱃지도 줬다 1 07.02 15:18 150 0
비오는 날 픽셀월드 새로운 느낌 2 07.02 15:13 100 0
운동글 필사적으로 무시하는중 5 07.02 15:12 128 0
근데 진짜 허티는 2 07.02 15:07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32 ~ 10/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