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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6 09.30 14:22235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208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517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6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46 0
 
컨포 단체컷 쭈욱 보는데 2 10.02 02:33 91 0
컨포들 쭉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날까 3 10.02 01:56 68 1
으아아아아 10.02 01:34 31 0
이 컷 너무 좋다ㅠ 1 10.02 01:33 62 0
그래비티도 기대된다 1 10.02 00:56 65 0
음감회 감상평 2 10.02 00:55 300 0
소올직히 멜랑꼴리 코디는 무대의상으로 한 번은 써야됨 8 10.02 00:46 238 0
아 캐캐체래ㅋㅋㅋㅋㅋㅋ 10.02 00:42 74 0
세계관 ㄹㅇ 잘 짠듯 2 10.02 00:40 67 0
위버스 바꼈당 10.02 00:40 24 0
와 이거 포즈만 똑같은줄 알았는데 유리지붕도 깨고 나온거구나 12 10.02 00:32 249 2
휴닝이만 오드아이야! 1 10.02 00:26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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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년들을 이제는 보내줘야 되는 걸까ㅜㅜ 3 10.02 00:20 129 0
이 사진 별을쫓는소년들 그 자체임 1 10.02 00:17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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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티가 컨셉 클립 제일 감성 자극할 것 같은 느낌이... 10.02 00:16 19 0
뭔가 이번 컴백 전에 지난 활동들 싹다 복습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야 10.02 00:14 18 0
"Lost and Found" 10.02 00:11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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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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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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