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13 1:272122 0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7 10:002612 7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42 09.15 10:321158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23:27197 0
플레이브본인표출 닭주스 상세 후기 35 09.15 20:04804 13
 
소리 미쳤어 07.11 11:16 48 0
오늘 회사에서 유독 힘든 날이었는데 6 07.11 11:13 104 0
밤비 롯시 질문✋️ 5 07.11 11:03 109 0
멤버들 손민수할만한 옷 중에 좀 작은? 짧은? 티샤쓰 아는 사람 있수..? 8 07.11 11:03 156 0
드디어 키트산거 움직인다 1 07.11 10:56 52 0
연생때 진짜 똥강아지같아서 귀여워 8 07.11 10:55 197 0
야무진 하루 간다🔥 3 07.11 10:43 96 0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하겠대 1 07.11 10:41 146 1
엔화 지짜 낮다 10 07.11 10:41 216 0
간만에 유후듣는데 기분최고됐어 4 07.11 10:32 95 0
난 바본가바... 4 07.11 10:16 141 0
얼른 8시 오면 좋겠다 오늘 무슨 컨텐츠 하려나 10 07.11 10:14 144 0
늅 플둥인데 호옥시 멤버들 손민수 계정(?!) 같은거 있을까? 3 07.11 10:03 163 0
오늘 온다 💗💗💗💗💗💗💗💗 6 07.11 10:00 141 0
오늘 예준이 손민수 티 입고 출근했다 19 07.11 09:29 221 0
퍼즐 ㄱㄱ 13 07.11 09:13 72 0
어제 ㅅㅇㄱㄷㅎ 본다고 왜 아무도 삐삐 안쳐써... 22 07.11 09:08 312 0
ㅇㅈㅈㅍ 오늘이야 다음주야? 5 07.11 08:39 188 0
최근에 쫀드기 구매한 플둥있어? 5 07.11 08:38 157 0
이상해 근데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07.11 08:29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00 ~ 9/17 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