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고민 해본 적 있어?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인지
뭔가 애정이나 사랑의 결핍인지
단순 취미 생활인지
이미 덕질을 통한 도파민을 한 번 맛봐서 계속 뭔가를 덕질해야만 행복감을 느끼는 건지
덕질 그만 하고 싶어도 계속하게 된다
돈도 많이 들고 시간 낭비도 많은데 끊을 수가 없어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