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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플리 질문있어여 4 07.01 02:35 241 0
아니 이번에도 개큰라이브말아줬었네? 07.01 02:34 136 0
28 접힌 김에 댄라즈 댄스 방송 말아주쇼 07.01 02:24 85 0
뜬금없는데 애들이 티비 프로그램이나 너튜브 출연한다면 7 07.01 02:17 238 0
나도 내일 메디힐 온다,,, 1 07.01 02:00 87 0
오늘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내가 얼마나 애들밈을 많이 쓴건지 깨닫고 왔어 3 07.01 01:42 271 0
뉴플리인데 밤비 상징 하트 11 07.01 01:39 382 0
언젠가 우리도 헤어 다양해지는 날이 오겠지? 5 07.01 01:35 252 0
봉구 시작할때 윙크한거 나만 이제 알았어??? 4 07.01 01:26 157 0
인별 내리다가 어디서 많이 보던 티가 07.01 01:25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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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일본어로 ㅇㅅ 검색해보는데 8 07.01 01:22 445 0
7월이구만 밤뱌 생일이 곧이다🤩☺️ 3 07.01 01:14 84 0
..플레이브 자컨 괜히봤어 11 07.01 01:08 4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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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니 오빠 쇄골 4 07.01 01:03 139 0
장터 와치미우 포카 💗or❤️->💙 구해요! 07.01 00:59 83 0
맏막즈 라방 다시보기 하다가 홀린듯이 캡쳐했어 7 07.01 00:51 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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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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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