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곰븐아 우리 일주일 동안 정들었었는데

[잡담] 태연 곰븐이 실종 | 인스티즈

어디로 간거니..

[잡담] 태연 곰븐이 실종 | 인스티즈

[잡담] 태연 곰븐이 실종 | 인스티즈

진짜 헤븐 어떤 곡인지 예상이 1도 안됨ㅋㅋㅋㅋㅋ



 
익인1
도대체 무슨 프로모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102 9:21457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77 11:29601 5
에이티즈🧡🖤10월 출첵🧡🖤 56 7:29225 0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49 11:35725 0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52 15:28493 0
 
마플 법 무시하고 뇌비운 언플 하던 이유가 있었네 1 11:35 40 0
준등기가 우체국에서 이틀째 멈춰있는데 이게맞나5 11:34 66 0
마플 차라리 이렇게 크게 한번 판벌리고 털어서 다행4 11:34 67 0
마플 슈가 진한테 하는거 진짜 개싸패같음27 11:34 435 4
정보/소식 헐 대박 하이브 생각보다 정계 쪽 인물이 많았네ㄷㄷ31 11:34 1336 5
파브리셰프랑 이영숙셰프 조합 너무 좋아 11:34 22 0
마플 한줄정리하면 방시혁 증인에 있었는데 김주영만 던져주고 지는 쏙 빠졌다1 11:34 76 0
흑백요리사 무슨요일에 공개야?4 11:34 150 0
정보/소식 10월까지 추가국감신청 가능한데 하이브 추가못한다고 거짓말했다는 문화체육위원회 국회의원..2 11:34 247 3
정보/소식 '비자 거부' 스티브유 "왜 한국 못잊냐고? 그립고 사랑해서"5 11:33 209 0
머글 친구가 데식 노래 이거 좋더라 할 때마다 자꾸 차트에 올라옴 11:33 136 0
마플 난 연예부 싹 포섭한거 티날때부터 11:33 44 0
마플 혈육이 이진호인지뭔지 라디오?듣는데6 11:33 120 0
마플 진짜 정경유착이면 11:33 61 0
마플 이재용도 가는데 방시혁 니가 뭔데 11:32 49 0
마플 방시혁 권력이 11:32 55 0
마플 애초에 그 환경 뭐시기도 다른 소속사들은 대표가 가는데1 11:32 71 0
마플 방씨는 끝까지 맞다이를 거부하네2 11:31 105 0
마플 아니 SK 회장도 이재용도 국감을 가는데 방시혁이 안간다고?1 11:31 88 0
마플 인사 무시해 그거 하나만 다룰건가 보네1 11:30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