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10월에도 평샤할 빙들 출석체크 하실게요🩵 58 0:04277 4
샤이니빙들은 기범이 46 09.30 09:381124 0
샤이니그럼 김종현은 공룡vs강아지 36 09.30 16:45231 0
샤이니 아 잠만 이진기 비하인드 보다가 턱빠짐 35 09.30 19:09630 0
샤이니진기 맞춘 빙들 손!!! 22 09.30 22:04246 0
 
ㄱㅎ님 무슨 내용 쓰시는거얔ㅋㅋㅋㅋㅋ 06.08 13:53 72 0
인편 목록 어케보는거니..?버벅이는중 3 06.08 13:53 95 0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 13 06.08 13:52 384 0
빙들아 힘내자 궈노한테 질 수 없잖아! 1 06.08 13:49 45 0
솔직히 근 1주일 나 잘지냈다 1 06.08 13:46 57 0
권호 무슨내용쓰는걸깤ㅋㅋㅋㅋ 2 06.08 13:42 96 0
아니 궈노씨 ....... 너무해... 3 06.08 13:36 194 1
권호 5개 씀 ㅋㅋ 8 06.08 13:29 112 0
권호한테 밀리니까 1 06.08 13:24 79 0
인편 많이쓰면 손편지에 쓸 말 없을까봐 조금씩 쓰는데 3 06.08 13:23 90 0
궈노 4장째 🔥 1 06.08 13:22 94 0
근데 인편 보낼때 내정보도 다 뜨나? 1 06.08 13:20 93 0
태민이 점심👨‍🍳 3 06.08 13:17 79 0
권호 친구 벌써 3번씀 ㅋㅋ 질수 없어✊ 9 06.08 13:17 189 0
태미니 썰 올라온거 본사람ㅠㅡㅜ(최근 노노) 8 06.08 13:08 190 0
샤이니에 동생 몇명이야? 74 06.08 12:57 1391 0
아머님 인편제목부터 너무 따수워 5 06.08 12:56 175 0
정보/소식 빙들아 이모지는 출력 안되더라! 2 06.08 12:33 141 0
인편에 가족들 편지 제목 보니 뭔가 그래🥺 14 06.08 12:29 316 0
정보/소식 태민이에게 인편(편지)쓰는법 2 06.08 12:24 189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48 ~ 10/1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