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연습생하다가 실패한애잇는데

되기 전부터 어어엄청 허세심하고 담배피고 애들 괴롭히고... 학원에서도 파벌만들고 이래서 진짜 꼴보기싫었던 애 있거든? 방송 나온적도 있었는데 분량 겁나적었는데도 학폭 폭로 올라오고 그랬었음ㅋㅋㅋㅋ

튼 걔 요즘 뭐하나싶었는데 호빠에서 일하는거같더라..

온몸에 명품 휘두르고 갑자기 논현인가 거기서 자취하고 동물도 9마리키우고 이런다더라....

걔 못사는데 소비심했어서 파산했었다고 들었는데

결국 그쪽으로 빠진듯

솔직히 좀 꼬셔 인생 망한거같아서.. ㅋㅋㅋㅋ

[익인1]

헐... 그런경우도 있구나

[글쓴이]

꽤있다고 들었는데 내주변에 진짜 있을줄이야.. 애들 만나면 자기 연예인이랑 사겼었던 썰풀고 막 이런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 친한 연옌이랑 술마신다 이러고.. 근데 친하다는애들 보면 학폭터져서 탈퇴한애들ㅋㅋ.. 이런애들이더랔ㅋ

[익인1]

와 나 직장 동료 중에 준비하던 분 있어서 자기 친구들은 연예계에 종사하거나 댄스크루로 있는데 자긴 전혀 뭐없대서 관두면 생각보다 평범하게 사는구나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케이스가 더 드물겠다ㅋㅋㅋㅋ

[글쓴이]

어ㅠ 이케이스가 진짜 거의없어.. 나두 이 케이슨데.. 지이이인짜 거의 없고 다 예체능쪽에 남아있음

[익인2]

ㄹㅇ 같은 학교였던 질나쁜 애도 대기업 연생이었는데 지금 호빠에서 일함

[글쓴이]

그 자기 명성을 못내려놓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