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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노래 좋다ㅠㅠ 재환이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 6 09.10 18:0945 1
김재환드디어 이번 주말에 우리 일병 보러간다 3 09.27 10:1617 0
김재환더웠는데 가길 잘했어 2 09.28 16:0930 1
김재환 우리 밤토리 귀여워서 어떡해ㅋㅋㅋㅋ 2 09.28 16:3029 1
김재환 삐끼삐끼ㅋㅋㅋㅋㅋㅋㅋ 2 09.28 11:1216 0
 
김재환 너무 잘낫어 ❣ 3 06.02 17:23 24 0
애드라 스루하자1 06.02 17:22 50 0
음방 끝났오?2 06.02 17:22 37 0
나 왕은 4 06.02 17:18 64 0
📣 시상식에서 상받고 놀란 몽몽이 보고싶슴돠4 06.02 17:16 62 0
약간 지치고 힘들땐9 06.02 17:15 107 0
왕들아14 06.02 17:14 168 0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6.02 17:09 149 0
3계단 상승~ 우린 우리가 해야하는일을 합시당ㅎ2 06.02 17:03 47 0
스루하쟌13 06.02 16:58 214 0
재환이 낯가리는 몽몽이 아니었어?3 06.02 16:31 178 0
🌟소바 4시 별🌟1 06.02 16:31 15 0
자기가 강아지인 것도 모르는 바보견1 06.02 16:29 72 0
인가 인터뷰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2 16:29 53 0
앨범 오프에서 더살까 5 06.02 16:21 52 0
아니 낙타는 생각해본적도 없는뎈ㅋㅋㅋㅋㅋㅋ9 06.02 15:49 118 0
재환이 존/버 뜻 모르더라9 06.02 15:42 210 0
아니 팬들은 몬모냐 냥이냐 토끼냐로 투닥거리는데7 06.02 15:34 129 0
낙타 나 진짜 오바해서 어느 정도냐면10 06.02 15:29 193 0
우리 ㅁㄹ 남성비율 40퍼 넘음7 06.02 15:18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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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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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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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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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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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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