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45 2:351014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7 09.30 11:083813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571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120 0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19 11:21408 0
 
시온이의 사투리..우심뽀까 3 03.23 20:14 229 1
오늘 저녁 8시 35분 이젠 웃으며 안녕 뮤비 공개! 8 03.23 19:54 204 0
손편지같은 거 회사로 못 보내지 ..?! 6 03.23 19:49 254 0
마플 심들아 나좀 도와줘ㅠㅠ 8 03.23 19:36 446 0
쩡우 목소리 너무 좋다 4 03.23 19:18 75 0
장터 해찬이 크리스마스 트레카 양도해! ❤💚 8 03.23 18:54 171 0
노래가 안끝나요 2 03.23 18:45 59 0
10시 진짜 안온다 1 03.23 18:42 69 0
막투유 10시 맞지? 2 03.23 18:24 154 0
장터 이 인형 같이 살 심 있을까? 도영바 25 03.23 18:19 409 0
톡글 잼는거 추천해줘 .. 03.23 18:13 82 0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 03.23 18:06 52 0
노래가넘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23 18:05 47 0
🥹 03.23 18:04 49 0
으앙 가사 왜이렇게 슬포... 03.23 18:03 53 0
아니 가사가 너므슬퍼ㅠㅠ 03.23 18:03 46 0
정보/소식 🎂ⒽⒶⓅⓅⓎ ⒷⒾⓇⓉⒽⒹⒶⓎ ⓉⓄ #RENJUN 🦊💚 8 03.23 18:03 297 0
앨범아트 정우가 그린거 같지? 1 03.23 18:01 278 0
7분남았다 03.23 17:53 46 0
국제 강아지날이라고 버블보냇던심 03.23 17:40 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48 ~ 10/1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