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티스트로는 궁금한데 개인적인걸 안궁금하게 되는듯
무대도 보고 노래도 듣고 하는데 버블이나 라방하는건 약간 굳이? 그렇게까지 또 나노단위로 알고싶진 않아지는거 같아지는거 같아 세상 정보가 다 쏟아지니까 안궁금해 지나봐 어릴땐 막 사진 다 찾아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련히 잘 지내겠지~하는 마음 걍 자주 활동하면 좋구~ 이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