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75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66 11:29484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90 2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22 1:23379 1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25 7:20770 5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20 14:13317 2
 
지금 울릉도에 있는건가??? 1 09.01 20:39 148 0
석진이 왕귀염둥이 유래짤 볼때마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애 10 09.01 20:10 138 1
탄소들아 멤버십 포카 슬리브 4 09.01 20:02 62 0
아기토끼🐰 정구기 생일축하해 09.01 19:49 27 1
정국아 생일 축하한다 09.01 19:31 15 0
우리 쩡구기 생일 축하해~! 💜3💜 09.01 19:20 14 0
우리집 강쥐들 코 뚱쭝해요 3 09.01 19:12 115 2
전시회에 프포 있는줄 모르고 갔다가 6 09.01 19:09 98 0
정구가 생일 축하해 💜 09.01 19:07 11 0
쓰리에바즈 보고 가실게요 14 09.01 19:04 184 7
아미인 친구 몇명있어? 9 09.01 19:04 107 0
2025년 포도알 선착순 무조건 이루어지리라 R=VD 8 09.01 18:51 64 0
9월인데도 개덥다 09.01 18:50 21 0
서울 사는 탄소는 여기 갔다왔겠네? 10 09.01 18:44 154 0
마플 인스타 보다가 봤는데 6 09.01 18:32 278 0
마플 슈개들 어이없는 점 7 09.01 18:28 236 0
마플 목격담소비글 4 09.01 18:18 369 0
마플 본인표출어제 자정 탈퇴 공지 글 쓴 탄소 본인인데 11 09.01 18:09 460 0
장터 버터 바이닐 + 카세트 테이프 양도해요! 09.01 17:46 33 0
마플 총대 신상터는 영상 재공유하는 계정 신차좀 3 09.01 17:31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08 ~ 10/1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