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어제 N키키 2일 전 N폭싹 속았수다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다들 제로니 달고 다녀? 93 02.19 13:00526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리무진서비스 선공개 - 태래 87 02.19 19:312771
제로베이스원(8) 와 컬러그램 빛삼즈 미쳤다 74 02.19 14:521380 3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LUE' MV Teaser #1 47 0:001853 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최애의 최애 36 14:371801 19
 
정보/소식 한빈이 ㅁㅇ님과 클락션 챌린지 13 07.18 20:43 160 9
내일 어디 출국?!!?! 2 07.18 20:33 376 0
부산 여행 그거는 언제 끝나는지 알어..? 3 07.18 20:29 201 0
뭔가 파이팅 해야지 커버한다했을때 7 07.18 20:28 241 0
리키한테 입덕한 지 3일차 된 뉴비... 30 07.18 20:23 205 0
웨이보 보바빈한이래 10 07.18 20:22 243 1
도너스 캠프 비하인드 그 어떤 비하인드보다 젤 많이 웃음 3 07.18 20:14 173 0
탤크리 4 07.18 20:05 95 0
정보/소식 2024 CJ 도너스캠프 운동회 Behind 1 07.18 20:02 123 1
건욱이 진짜 웃긴아이다 2 07.18 19:59 133 0
리키 순둥이 어케ㅋㅋㅋㅋㅋㅋㅋㅋ 7 07.18 19:51 152 0
매튜 포켓몬댄스 개기여워ㅠㅠ 6 07.18 19:29 116 1
태래똥개 완전 똑같앸ㅋㅋㅋㅋㅋ 기여어ㅓ 3 07.18 19:23 105 0
매튜 흑발 이제 최애가 되버림 11 07.18 19:21 143 1
케타포 틈새라면 1 07.18 19:14 141 0
오늘 비짓부산 그거 비하인드가 끝인거여?? 6 07.18 19:08 285 0
규빈 하오 태래 머함ㅋㅋㅋㅋㅋ 10 07.18 19:06 315 2
상하이팬싸 태래 아궁빵 영상 좀 봐봥 🥰 3 07.18 18:38 77 0
OnAir 하오 화음 잘쌓는다ㅠ 7 07.18 18:30 133 2
OnAir 건욱이 랩 미쳣다 9 07.18 18:30 15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