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89 10.03 22:077096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0 10.03 23:323621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40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20 12
 
위시 성인 누구야4 10.01 02:34 256 0
근데 직장 다니면 ㄹㅇ 아이돌에 돈 더 쓰게됨??27 10.01 02:32 373 0
익들 집에서 아직 에어컨 틀어?31 10.01 02:31 226 0
세븐틴 96멤들이 젤 많구나2 10.01 02:31 349 0
두둥탁 10.01 02:31 38 0
쿨융 윳쿨은 리버스싸움 치열하겠다… 10 10.01 02:30 351 0
난 크래비티가 좋다2 10.01 02:30 102 0
사쿠야 이 짤 웃기다 ㅋㅋㅋㅋㅋ1 10.01 02:30 190 0
나 다 걸고 팬 아닌데 명재현씨 이거 미친 것 같음(positive)1 10.01 02:30 163 0
와 흑백요리사 6화가 진심개짱잼이네 10.01 02:30 72 0
가방 브랜드 찾고 있는데 나 좀 도와주라 ㅜㅜ 10.01 02:29 55 0
마플 나솔 엠씨들 색안경 끼는거 좀 있어1 10.01 02:29 104 0
송형준 얼굴 뭐야2 10.01 02:28 81 0
근데 위시 앨범 오프에 왤케 없어?? ㅠ 물량 적은가3 10.01 02:27 318 0
하 진짜 어떻게 사람이 시고르자브종 10.01 02:26 83 0
와 내최애 소통 별로 안오는애인데4 10.01 02:25 346 0
단체 엔딩무대에서 영원히 정은지 목소리가 들림1 10.01 02:25 144 1
마플 요즘 이런사람 너무많아짐1 10.01 02:24 224 0
마플 최애가 연애 소식 없다가 35살에 결혼 발표하는건 어때?14 10.01 02:24 284 0
건욱이 너무너무 귀엽따..8 10.01 02:23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08 ~ 10/4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