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이번 활동 여상이 진짜 대박이다 10 11.18 21:14194 0
에이티즈민기.. 새벽4시에 팝을 왔어 .? 7 11.18 09:44294 0
에이티즈 아 너무 귀여운 거 봄 5 11.18 23:34108 0
에이티즈 케이큐가 배경화면도 줌 5 11.18 12:22149 0
에이티즈헐 우리 더시즌즈 5 7:04215 0
 
민기 오늘 왜 신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1 09.22 22:29 59 0
하 홍중이 멤버들 작업실 오면 좋아한다는거 왤케 1 09.22 22:27 77 0
ㅁㄷㄴ님 팔로우에 애들이 사니한테 장하다고 한거 웃김 6 09.22 21:54 259 0
트타랑 도베즈 무야 4 09.22 21:44 126 0
종호 ㅇㅇ선배님 콘 갔구나!! 7 09.22 19:08 261 0
앜ㅋㅋㅋㅋ아ㅇㅇ sbn 콘서트 한다는 소식 보고 혹시나 했는데 2 09.22 19:07 95 0
사니 어제 왜이렇게 잘생김 3 09.22 19:04 90 0
아니 마돈나님이 공계 팔로한거 대박이다 5 09.22 17:19 314 0
우영이 아주 멋진 하와이 여행을 하고있나본데 2 09.22 14:31 117 0
☀️낮의 왕자님과 밤의 왕자님🌙 2 09.22 09:46 190 0
마플 마플 아닌 글에 8 09.22 09:32 288 0
이사진 진짜 고트하다 3 09.22 09:21 157 0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09.22 08:02 178 0
아니 윙크 먼데 5 09.21 22:52 182 1
사니가 넘멋져서 🥹❤️ 2 09.21 22:44 74 0
얼굴 미친 2 09.21 22:18 94 0
OnAir 왼쪽에 사니 보인다 09.21 22:03 22 0
OnAir 와 사니 지나감 09.21 22:01 21 0
와 티니들 반응봐 2 09.21 22:00 167 0
OnAir 사니 1열에 앉았다!! 09.21 22: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9:08 ~ 11/19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