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9 12.04 10:413620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53 12.04 22:362156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575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2 12.04 20:14535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5 12.04 23:46475 0
 
오늘 첫 오프였는데 07.01 01:31 128 0
근데 오프도 오픈데 오프 전 분위기가 좋지 않음? 3 07.01 01:29 330 0
버블 필,도운 지금은 구입 못해..? 4 07.01 01:28 339 0
난 오프 끝나면 그날밤 거의 새는디 10 07.01 01:27 278 0
나는 솔직히 이전 덕질들은 오프 다녀오면 현타 쎄게와서 1 07.01 01:26 221 0
필이 그 해군마데 보면서 한페될 불러주더라ㅋㅋㅋㅋㅋㅋ 5 07.01 01:25 344 0
마플 오프 끝나고 왜 현타 올까....? 6 07.01 01:23 453 0
담 엠디에 데멀 옷 좀 내줬으면! 2 07.01 01:21 110 0
쁘멀 안산거 너무 후회된다ㅠㅜㅜ 4 07.01 01:19 210 0
일주일에 다섯번 데이식스 보는 중 07.01 01:19 78 0
어그러고보니까 케부기 어썸에서 왜 빙글빙글 안돌았지> 주어 행날 4 07.01 01:17 277 0
다들 집에 잘도착했닝 1 07.01 01:15 71 0
데이식스 20주년 도운이 5 07.01 01:13 280 0
너만 있으면 괜차냐 괜차나 07.01 01:13 52 0
데키라 막방 녹음 이날이었나보다 2 07.01 01:12 261 0
얘들아 너네는 오프 끝나고 21 07.01 01:12 1116 0
다음 컴백 때 탈색 할 가능성 없겠지 4 07.01 01:07 180 0
장터 하루:토욜 어썸 종이티켓 나 :일욜 교환할 하루?? 14 07.01 01:07 228 0
어제 돼지국밥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네 07.01 01:03 73 0
영현... 뭐이리 예뻐 진짜로 2 07.01 01:03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