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OnAir잰콘 <MUTE> 비욘라 달글 418 10.27 16:072544 0
엔시티/장터도영콘 중콘 좌석 양도해요🥹 25 10.27 21:57870 0
엔시티 도콘이랑 드림쇼 때 키링 나눔하려고하는데 어때? 15 10.27 14:27571 2
엔시티/정보/소식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 16 0:02447 9
엔시티체력 거지 뎡콘 3일 스탠딩 에반가.. 17 10.27 20:01446 0
 
재현이 엠카 뮤뱅 음중 중에 당첨됐던 심들아 5 08.29 22:28 131 0
나 도대체 사녹 언제 가보니? 2 08.29 22:28 42 0
음중도광탈~ 08.29 22:27 15 0
음중 6 08.29 22:26 107 0
노래 추천 받고 싶어서 왔엉! 4 08.29 22:26 38 0
장터 혹시 멬스 미공포 교환할 사람 있을까??? 08.29 22:22 49 0
뮤뱅 40분만에 준것처럼 음중도 40분만에 주걸아 3 08.29 22:22 60 0
도대체 내 앨범 언제와.. 2 08.29 22:21 24 0
추구미 거의 사쿠야 2 08.29 22:19 116 0
심들아 지금 스모크 스밍 몇이야? 4 08.29 22:17 64 0
음중 마지막으로 간게 에이요때다 2 08.29 22:14 51 0
긍데 음중 되면 (김칫국) 08.29 22:10 60 0
나도 상암땅 좀 밟아보자고…🥹 08.29 22:08 21 0
정보/소식 UNBOXING of JAEHYUN 'J' Album🥃🤎 1 08.29 22:07 41 3
음중은 결과 늦게줄듯 7 08.29 22:04 158 0
접수는 됐는데 등록중 뜨면 망한거지?ㅠ 3 08.29 22:02 108 0
음중도 로딩걸림 08.29 22:02 28 0
오케이 인가를 기다릴게! 2 08.29 22:02 40 0
필수항목 체크 또 뜨는건 뭐야.. 4 08.29 22:02 46 0
음중 로딩없이 깔끔하게 들어감 1 08.29 22:0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06 ~ 10/28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