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11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37 0:331312 0
제로베이스원(8) 타연생분이 과거사진 풀어주신 거 심콩딱이랑 하오 과사도 있당(ㅌㄷㅈㅇ) 26 10.08 22:49615 5
제로베이스원(8) 천사😇 한빈이 프리뷰 24 10.08 21:02388 9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팬싸 21 10.08 20:07412 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어떡해 20 10.08 22:19222 12
 
컬러그램 어젠 8100원이었는데 8600원이네 지금 2 10.02 15:09 276 0
일본콘 최선행 질문!! 15 10.02 14:54 258 0
유진이와 님피아의 만남 14 10.02 14:46 189 0
규빈이는 인형을 뜯어 8 10.02 14:41 143 0
하오 당장 복면가왕 나가도됨 10 10.02 14:40 269 1
푸하오 비하인드 너무 귀여워 24 10.02 14:26 300 1
핑잠 입은 매튜 옆태 6 10.02 14:25 118 0
1년 전 유진이 사진 떠서 봤는데 8 10.02 14:22 76 0
유진이 팬싸템 이거 진짜 신박하닼ㅋㅋㅋㅋㅋ 8 10.02 14:14 237 0
태래 오스트 드라마 예고 보니까 더 기대돼ㅜㅜㅜㅜㅜ 5 10.02 14:09 193 0
규빈이 팔꿈치가 7 10.02 14:08 82 0
매튜 게임 이름 Matcha야 13 10.02 14:05 193 0
태래 뭔가 밝은 오스트는 아닐 거 같은데 7 10.02 13:52 152 0
이젠 옵깅을 동시에 주네 3 10.02 13:51 80 1
방콕콘 가는 콕~ 11 10.02 13:42 149 0
거기서 미리 음원전체를 재생시켜준다는거겠지? 5 10.02 13:41 137 0
매튜 이제 거셀도 잘찍네 와 5 10.02 13:41 75 0
태래가 웬일로 스포를 안했지 7 10.02 13:39 180 0
매튜 인스타 사진 진짜 느좋인데 4 10.02 13:37 63 1
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3 10.02 13:33 193 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0 ~ 10/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