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ㅈㄱ내



 
익인1
난 딱좋던디
3개월 전
글쓴이
땡큐
3개월 전
익인2
딱좋아
3개월 전
글쓴이
땡큐
3개월 전
익인3
아니 그게 딱 포카용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34 17:1019167 12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118 21:093835 0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9 8:461006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67 10:3815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3 13:214165 21
 
요리 심사 하는 사람들 심사 할 때 절대 중간에 배부르면 안되겠다1 10.01 12:13 18 0
마플 흑백요리사 쇼츠에 ㅅㄱ ㄹㄱㅅㅌ악플 진짜 심한데2 10.01 12:13 132 0
흑백 트리플스타 포스터에 있는거보면 오래 살아남나봐2 10.01 12:13 268 0
팀버니즈 글 잘쓰지 않냐2 10.01 12:13 112 0
마플 그 버니즈 고발장 국감 끝나면 열람할 수 있다는 거 진짜야?? 10.01 12:13 57 0
마플 그민페 우선입장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1 12:12 70 0
마플 3사가 나가는데 하이브 안나가는건 진짜 이상하다 10.01 12:12 63 0
ㅋㅋㅋ번장다시는 이용안해..안전결제개짜증나4 10.01 12:12 144 0
블핑 멤버들끼리 옷 사면 공유하거나 선물 해주나봐 10.01 12:12 203 0
마플 방시혁 국감가는거 개쫄리는 이유3 10.01 12:12 253 0
마플 줌마팬하니까 생각남 내씨피(5세대) 건들이는 정병 있어서 2 10.01 12:12 114 0
아이유 이 영상 무슨노래야?3 10.01 12:11 239 1
흑백요리사 뭔가 요리경연애니 클리셰 같아서 진짜 재밌음 10.01 12:11 27 0
마플 백날 엔터업계 1위타령하더니 저런데는 쏙빠지네1 10.01 12:11 63 1
대학축제 직캠 보니까 왜 공연 촬영막는지 알겠음3 10.01 12:11 505 0
제베원 콘서트에서 넘 좋았던 셋리2 10.01 12:10 339 0
마플 하이브의 접대비 별풍선비 가 우리 돈이다 라고 생각하면1 10.01 12:09 107 0
마플 다른 엔터사들도 정치쪽 사람들 채용하고 그럼??7 10.01 12:08 192 0
마플 와 팀버니즈 어제 국회 토론회도 참석했네4 10.01 12:08 240 0
마플 jyp가 학폭에 제일 관대한거같음 10.01 12:07 8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2:48 ~ 10/2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