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93 0:001862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9 09.30 15:38257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8 09.30 15:42134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2 0
 
나도 내일 메디힐 온다,,, 1 07.01 02:00 87 0
오늘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내가 얼마나 애들밈을 많이 쓴건지 깨닫고 왔어 2 07.01 01:42 272 0
뉴플리인데 밤비 상징 하트 11 07.01 01:39 383 0
언젠가 우리도 헤어 다양해지는 날이 오겠지? 5 07.01 01:35 252 0
봉구 시작할때 윙크한거 나만 이제 알았어??? 4 07.01 01:26 157 0
인별 내리다가 어디서 많이 보던 티가 07.01 01:25 199 0
자기전 밤평선 ㄹㅆㄱ🔥 3 07.01 01:23 20 0
플레이브 일본어로 ㅇㅅ 검색해보는데 8 07.01 01:22 445 0
7월이구만 밤뱌 생일이 곧이다🤩☺️ 3 07.01 01:14 84 0
..플레이브 자컨 괜히봤어 11 07.01 01:08 410 3
요즘 하민이가 오빠로보여서 미치겠음 6 07.01 01:07 175 0
하미니 오빠 쇄골 4 07.01 01:03 139 0
장터 와치미우 포카 💗or❤️->💙 구해요! 07.01 00:59 84 0
맏막즈 라방 다시보기 하다가 홀린듯이 캡쳐했어 7 07.01 00:51 232 0
헐 음중 버츄얼 아이돌 했구나 15 07.01 00:41 303 0
음중 무대 연출 모야...미쳤다 1 07.01 00:29 120 0
애들 무대 진짜 잘하는거같아.... 7 07.01 00:28 147 0
플있주말 너무 알차고 좋았다 1 07.01 00:27 69 0
후기 키링 나눔 이벤트 예주니 후기💙🐬 3 07.01 00:24 171 0
째밤비 자기파트 오늘 또 다르게 했네.. 10 07.01 00:20 2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