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올해가 기회라 생각하고 달리는건 좋은데
스케줄 텀이 아예 없고 너무 타이트해서 그게 걱정임
전작인 마이다스 터치 활동 끝나고 계속 대학축제랑 행사 돌고
웹예능 컨텐츠도 찍고 쉴새없이 활동하고 또 바로 컴백이라
이게 감당이 가능할까 싶음...
뭐 중소라 어쩔수 없는건 아는데
그래도 좀 너무 심한거 같긴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