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고 이것저것 걱정스러운 마음도 이해되고 뭐가 문제지? 싶은 것도 이해되고 걍 취향의 차이같음... 나도 좀 음? 하긴 했는데 난 내 본진 무대에서 복근 까는 것도 팍식하는 사람이라 저런게 내 취향이 아닌 것 뿐이고 그냥 뭔가 저게 잘못된 건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