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2

뮤비에서도 엄청 눈에 띄었는데

스타일링이나 컨셉이 착붙이야



 
익인1
ㅇㅈ 인가 뮤뱅 엠카 직캠 미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102 9:21457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77 11:29601 5
에이티즈🧡🖤10월 출첵🧡🖤 56 7:29225 0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49 11:35725 0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52 15:28493 0
 
마플 난 ar보다 부르는 소리가 작으면 라이브로 안침1 17:17 58 0
편의점 대결에서 몇 명 올라가 ??? ㅅㅍ1 17:16 47 0
트리플 스타 건방떠는게 진짜 뭐가 좋다는건지.. 17:16 134 0
OnAir ㅅㅍㅈㅇ) 명장님 지들도 섭외했을때 쉽지 않았으면서3 17:16 159 0
위시 이거 프레임만도 올려줬어??9 17:16 93 0
철가방셰프랑 정지선 셰프 개웃기네ㅋㅋㅋㅋㅅㅍㅈㅇ7 17:16 680 0
갠적인 생각인데 장원영하고 조윤희 배우님하고 닮지 않았어? 17:16 11 0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흑백 최애솊 탈락해도 괜찮을거같음 17:16 40 0
아 흑백요리사 피디픽 백종원이라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1 17:16 169 0
아 슈돌 백종원네 나오는거 보는데 개웃기닼ㅋㅋㅋㅋ1 17:15 25 0
최현석 오ㅑ이렇게 멋있지...??ㅋㅋㅋㅋㅋ4 17:15 96 0
투어돌고 돌아오면 라이브나 실력 늘어서 와?10 17:15 124 0
흑백 담주가 막화임?1 17:14 118 0
최현석 안성재가 영원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함1 17:14 106 0
우리나라 사람들 금수저,부자 선망 심한편이라고 생각해?11 17:14 95 0
마플 일단 대형돌들부터 라이브 해야 함6 17:14 125 0
ㅅㅍㅈㅇ 최현석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2 17:14 272 0
오늘 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요(사례o)10 17:14 41 0
흑백요리사 완전 한식양식중식일식 대결도 보고싶다 17:14 9 0
시골간쥐 정우 너무너무 귀여워 ㅜㅜ 17: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