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여름에 주구장창 들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97 10.04 18:4417953 4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50 10.04 21:4615884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16 0:123049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201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254 0
 
정보/소식 [단독] '4세대 괴물' 클라씨, 약 2년 공백기 깨고 돌아온다... 11월 컴백17 09.29 15:01 1184 0
마플 본진이 어릴 때 수영장에서 오줌 쌌다고하면 어떰?13 09.29 15:01 170 0
인티 맨날하는 사람은 내돌 모를수가 없을듯3 09.29 15:00 85 0
쓰읍.. 에드워드리 선생님 왤케 좋지1 09.29 15:00 51 0
라이즈 청청 느낌 좋다..4 09.29 15:00 250 5
흑백요리사 해외에서 인기 많은거야? 뭔가 신기하네22 09.29 14:59 989 0
솔로는 진짜 딱 개인코어팬들한텐 최고의떡밥인데 09.29 14:59 64 0
요즘 아이돌들 역조공 잘해?8 09.29 14:58 198 0
헐 클라씨 2년만에 컴백하네1 09.29 14:57 90 0
마플 먹방 요리 프로에 불타ㅇㄹㄴ 이 곡1 09.29 14:57 69 0
진짜 콩깍지가 무서운게1 09.29 14:56 84 0
헉 그 성게머리 친구 탈퇴하네40 09.29 14:55 2658 1
아이돌 10년 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이정도면 재계약이나 재재계약 안해도 엄청 서운하..24 09.29 14:55 642 0
위시 스테디 활동 2주 같지?3 09.29 14:54 348 0
서치밴 궁금한거1 09.29 14:54 53 0
오늘 날씨 진짜 좋다 09.29 14:54 17 0
나 그룹팬인데 솔로도 너무 좋음4 09.29 14:53 65 0
시온 볼수록 아이돌 2회차 같음7 09.29 14:52 236 2
마플 그래도 나는 방탄 음방 보고 싶은데5 09.29 14:52 247 0
도경수 이마 포카?? 찐 공식이야??6 09.29 14:52 32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38 ~ 10/5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